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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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이민자 얼굴이 바뀐다

전체 불체자의 3분의 2는‘오버스테이’국경밀입국 줄어 비자기한 초과 더 많아캐나다 출신이 다수… 한국 등 아시안도 미국 내 불법체류 이민자 얼굴이 크게 바뀌고 있다. 남부 멕시코 국경을 통해 밀입국한 중남미 이민자들이 대다수이던 시절이 가고 이제는 불법체류 이민자의 대다수가 ‘오버스테이’로 미국에 체류하는 백인이나 아시안의 얼굴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텍사스 지역매체인 달라스 모닝뉴스는 28일 국경 밀입국 이민자가 대다수였던 미국의 불법체류 이민자의 얼굴이 이제는 합법적으로 입국해 비자기한을 초과해 체류하는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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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체자 인구조사 제외' 저지소송 기각…"시기상조"

의회 의석수 배분을 위한 인구 통계에서 불법 이민자를 제외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를 막으려는 소송이 연방대법원에서 기각됐다.그러나 대법원은 형식상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주면서도 내용상으로는 정부 계획이 구체화하지 않아 지금 적법성을 따지는 건 시기상조라고 밝혀 판단 자체를 유보했다.18일 언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불법 이민자를 인구 통계에서 빼려는 행정부 방침에 맞서 20여 개 주와 시민단체가 낸 소송을 반대 6 대 찬성 3의 의견으로 기각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현재로선 정부의 계획이 분명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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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통계서 불체자 제외’ 트럼프 시도 무산되나…대법 심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의석수 배분을 위한 인구 통계에서 불법 체류자를 제외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판단에 나선다.28일 언론에 따르면 대법원은 30일 트럼프 행정부의 인구통계 정책을 막기 위해 20여개 주와 시민단체가 제기한 소송의 구두 변론을 진행한다.트럼프 행정부는 헌법과 연방 법률에 따라 대통령이 불법 체류자를 인구 집계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계획이 당파적인 정치 목적을 위해 의석의 불공정한 분배를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해왔다.만약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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