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전기료까지 들썩… 에너지 고지서 ‘쇼크’ 온다
SCE, 12% 넘게 올릴 듯…천연가스값 급등 후폭풍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전기료도 함께 치솟을 것으로 우려된다. 카슨에 위치한 SCE의 전력 공급 시설 모습. [로이터]천연가스 가격 급등의 후폭풍이 본격적으로 가정용 전기 시장에 불어닥치고 있다. 남가주 전기료가 올해 상반기에만 12% 넘게 뛸 것으로 예상되는데 물가 고공행진과 경기 둔화로 이미 힘든 주민들의 부담을 키울 것으로 우려된다. 8일 LA 타임스에 따르면 서던 캘리포니아 에디슨(SCE) 전력사는 최근 캘리포니아주 에너지 당국에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