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이재성군

“30년 켜켜이 슬픔과 회한…추모 장학사업 보람”

특별 인터뷰- 고 이재성군 모친 이정희 씨   1992년 당시 이재성 군의 가족 사진. 상단 왼쪽이 여동생 제니. “처음에는 울기만 했습니다.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가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한숨 짓다가, 밖으로 뛰쳐 나와서 그리피스 팍으로 운동도 하러 다니고 그 사이에 딸 제니가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하면서 낳은 외손자가 힘든 세월을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뀐다는 3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1992년 LA 폭동 당시 불타는 한인타운을 지키기 위해 뛰쳐나갔다가 싸늘한 주

사회 |특별 인터뷰- 고 이재성군 모친 이정희 씨 |

4.29폭동 때 한인타운 지키다 사망 이재성군 흉상 갈 곳은 어디

미주 한인 이민사회에 최악의 시련으로 기록된 LA 4.29 폭동이 29일로 28주년을 맞은 가운데, 28년 전 폭동 당시 한인타운을 지키려 나섰다가 숨진 고 이재성군(당시 19세)의 흉상이 여전히 자리를 찾지 못하고 유가족의 집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A 폭동 당시 LA타임스 사진기자로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던 강형원 로이터통신 캐나다 토론토 지부장은 폭동 28주년을 맞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당시 폭동 관련 사진들을 게재했다.강형원 지부장은 당시 대학생이었던 이재성(영어명 에디) 군이

생활·문화 |이재성군,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