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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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공화당 내 이단아 주의원 행보 주목

강경보수 카펜터 주하원의원이민문제엔 공화에 줄곧 반기달톤 여대생 위해 신원보증도 경찰의 잘못된 교통단속으로 체포된 뒤 추방위기에 놓였다가 석방된 멕시코 태생 달톤 여대생 사건을 계기로 공화당의 한 주의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주인공은 달톤을 지역구로 하는 공화당 소속 케이시 카펜터 주하원의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카펜터 의원은 보수 강경 입법에 대해 일관되게 지지 행보를 보여온 인물이다.하지만 카펜터 의원은 이민문제에 대해서는 공화당 내 이단아다카펜터 의원은 지난 수년간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대상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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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불법 이민문제 책임” 트럼프 유세서 반이민 주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3일 대권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불법 이민자 대규모 유입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며 “법과 질서를 회복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대선 경합주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부통령 후보인 J.D. 밴스 상원의원과 함께 참석한 유세 연설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특히 그는 백악관에 복귀할 경우 첫날 남부 국경을 봉쇄하고 사상 최대 규모의 불법 체류자 추방에 나설 것이라는 반이민 공약을 재차 공언했다. 이어 불법 입국자가 미국 국민을 살해한 사건을 거론한 뒤 해리스 부통령 손에

이민·비자 |해리스, 불법 이민문제 책임 |

대법원 이민 문제 등 ‘보수화’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후임으로 지명한 에이미 코니 배럿(48) 제7연방고법 판사는 미 법조계의 대표적인 보수주의자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정책을 적극 지지하는 것으로 유명해 그가 인준될 경우 이민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이슈에서 연방 대법원의 보수화가 한층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972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태생인 배럿 판사는 로드스 컬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노터데임 로스쿨을 수석졸업했다. 노터데임 법대 교수를 역임하면서 2006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올해의 교내 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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