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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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의료용품 배달’ 한인 고교생, 대통령 표창장 수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미국에서 경비행기로 시골 병원에 의료용품 배달 봉사를 한 한인 고등학생이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노고와 영웅적 행동, 희망'을 주제로 백악관에서 열린 표창장 수여식에서 메릴랜드주 랜던스쿨 2학년인 TJ 김(16)을 비롯한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앞서 파일럿이 되기 위해 비행 수업을 받아 온 김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웃들이 어려움에 처하자, 교관과 함께 수업용 경비행기를 타고 인근 버지니아주의 시골 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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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로 시골 병원에 의료용품 배달~한인 고교생, 이웃돕기 선행 화제

한인 고교생이 경비행기를 타고 시골의 작은 병원들에 의료용품을 배달하는 선행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AP통신이 보도했다.AP에 따르면 한인 고교생인 TJ 김(16)군은 최근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인 우드스톡에 있는 병원을 돕기 위해 장갑 3,000켤레, 방호모 1,000개, 신발 덮개 500개, 비수술용 마스크 50개, 눈 보호 장구 20개, 손 소독 농축액 10병 등을 윈체스터로 옮겼다.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해 파일럿이 되는 게 꿈이라는 김군은 이를 위해 비행 수업을 받고 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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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에 마스크 등 중국 의료용품 관세 면제 허가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12일 마스크와 청진기 커버, 혈압 측정용 커프 등 일부 의료용품에 대한 대중 관세 면제를 허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이는 미국 정부가 의료 체계에 부담을 줄 우려가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맞서 싸우는 데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앞서 중국으로부터 의료용품을 수입하는 미국의 27개 업체는 마스크 등 의료용품 부족에 따른 물량 확보를 위해 정부에 관세 면제 요청을 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이들 중국산 의료용품 수입업체는 7.5%의 관세 부담을 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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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진찰장갑 등 의료용품 대중관세 면제

미 업체들 1월부터 코로나19 팬데믹 대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00여개 의료용품에 대해 대중 수입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마스크, 진찰용 장갑, 소독용 물티슈, 시료 용기, 향균 리넨(의류소재), 청진기 커버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크게 늘어난 품목들이다.‘코로나19 사태’가 바이러스의 진앙격인 중국에 주로 국한된 시점으로, 미국 의료용품 수입업체들이 일찌감치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하고 있었다는 의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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