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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한인 방웅규 소위 육사졸업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 방웅규(Christopher Woongkyu Bang, 22)씨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는 미 육군 헬리콥터 조종 장교로 군복무를 하게 된다. 그는 사관학교에서 학업, 군사, 신체훈련 면에서 탑 15%에게 수여하는 수퍼인텐던트 상(Superintendent’s Award)을 받았고, 매그나쿰라우드(Magna Cum Laude)에 포함됐다.그는 “저는 한국계 이민자의 아들로 이 나라가 부모에게 준 많은 기회에 보답하고자 웨스트포인트에 왔다. 이곳에서 수많은 긍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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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사의 치욕… 70명 집단 시험부정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 생도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수학시험을 치르면서 집단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USA투데이는 웨스트포인트 1학년생도 72명과 2학년생도 1명이 지난 5월 미적분학 기말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르면서 부정행위를 해 징계 절차를 밟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이들은 미적분학 기말시험에서 같은 문제에서 똑같은 오답을 제출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부정행위를 한 생도 중 58명은 부정행위를 시인했으며, 이들 중 55명은 지난 9일부터 ‘명예재활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나머지 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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