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유리 김 알바니아 대사 취임
최초의 한인 여성 미국 대사가 탄생했다.알바니아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됐던 한인 유리 김씨가 9일 연방 국무부에서 알바니아 대사 취임 선서를 했다.김 씨는 이날 남편과 두 딸, 그리고 부친, 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취임 연설을 통해 “제가 이 자리에 까지 올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부모님과 은사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며 미국과 알바니아의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연방 상원은 지난 12월19일 김 대사 임명을 인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