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유령도시

2만5천 병력 쫙… 워싱턴 DC는 ‘유령도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을 이틀 앞둔 상황에서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는 마치 ‘유령도시’를 방불케 하고 있다. 취임식 장소인 연방 의사당을 비롯해 백악관 주변 등 곳곳의 도로들에 군 병력들이 쫙 깔려 요새화된 가운데 취임식 당일까지 총 2만5,000여 명의 병력이 투입돼 시내 출입자 검문검색과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같은 병력수는 이라크와 시리아, 아프간 등 중동 분쟁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합친 것보다 많은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16일 전했다. ■중동 미군보다 많은 병력 투입지난 15일부터

사회 |워싱턴,유령도시 |

발 디딜틈 없던 할리웃 거리마저…

해마다 수백만의 관광객이 몰리던 LA의 대표적 관광지 할리웃이 이제는 텅빈 ‘유령도시’처럼 변해 코로나19 사태의 최대 피해 지역이 됐다고 4일 LA 타임스가 보도했다.신문은 코로나19 확산 속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거의 뚝 끊기면서 수퍼히어로와 디즈니 캐릭터 거리공연자들이 관광객을 맞이하던 할리웃 블러버드 명성의 거리가 공동화됐고, 이 지역 비즈니스 매출이 80% 감소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평소 같으면 관광객들로 북적였을 할리웃 블러버드의 식당과 극장, 나이트클럽 등 거의 문을 닫았고 투어버스와 기념품 세일즈맨

|할리웃,코로나,관광객,뚝,유령도시 |

마치 유령도시처럼…아직도 텅빈 LAX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항공 여행자수가 급감하면서 LA 국제공항(LAX)을 비롯한 전국의 공항들이 텅텅 비는 상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LA 공항 당국은 6월 한 달 기준 공항 이용객수가 전년 대비 무려 87%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2시께 LAX 탐 브래들리 국제선 청사가 마치 유령도시처럼 텅 비어 있다.<박상혁 기자> 마치 유령도시처럼…아직도 텅빈 LAX 

|LAX,공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