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영국 진출 31년만에 첫 월간판매 1위
기아가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31년만에 처음으로 지난달 월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9일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기아는 1월 한 달간 영국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67.5% 증가한 1만504대를 판매해 아우디와 폭스바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고인 9.13%를 기록했다.아우디는 8천567대(7.4%), 폭스바겐은 8천514대(7.4%)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고, 8천380대(7.3%)를 판매한 BMW와 8천30대(7.0%)를 판매한 도요타 등이 뒤를 이었다.현대차는 작년 동월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