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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우표값도 또 인상할 듯78센트서 90~95센트로의회에 150억불 지원 요청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연방 우정국이 우표값을 다시 인상하고 배달일을 축소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연방 우정국(USPS)이 만성적자의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배송일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데이빗 슈타이너 연방 우정국장은 지난 17일 연방하원 감독 및 정부개혁위원회 청문회에 나와 의원들에게 “우정국 운영자금이 12개월 내에 바닥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우정국 운영 유지를 위해 조속한 지원 조치

사회 |‘만성적자’ 우정국, 우편배송일 축소 검토 |

UPS, 작년 이어 올해도 대규모 감원

“물동량 감소로 3만명 감축”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UPS가 올해 3만여명의 인력을 감축한다. UPS는 지난해에도 계절직 1만5,000여명을 포함해 4만8,000여명을 감원한 바 있다.UPS는 27일 2025년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 같은 인력 감축 계획을 밝혔다.UPS측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면서 3만여명의 감원과 함께 배달운전기사 대상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다시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브라이언 다익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결정은 배송 물량 수준이 낮아진 환경에 맞춰 직무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경제 |UPS,실적, 감원, 인력감축, 매출, 물동량, 아마존, 연방 우정국 |

"성탄절·연말 선물 늦지 않게 부치세요"

USPS, 권장 배송 일자 발표 연방우정국(USPS)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 등 우편물을 제때에 맞춰 보내기 위한 권장 배송 일자를 공개했다.USPS에 따르면 그라운드 어드밴티지(Ground Advantage)서비스와 1급 우편(First-Class Mail)으로 발송하는 경우는 12월 17일까지 보내야 배송 지연 사태를 피할 수 있다.또 프라이어리티 우편(Priority Mai)은 12월 18일까지. 프라이어리티 익스프레스 우편(Priority Mail Express)은 12월 20일까지 부쳐야 배송 물건이  제때

사회 |성탄절, 연말연시, 선물, 배송, USPS,우정국, 지연, 권장 배송 일자 |

고 카터 전 대통령 기념우표 공개

10월 1일 101번째 생일에 발행 지난해 12월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기리는 기념우표(사진)가 18일 연방 우정국에 의해 공개됐다.카터 전 대통령 기념우표는 10월 1일 그의 101번째 생일에 맞춰 공식 발행된다.우표 도안은 1982년 백악관 공식 초상화 제작을 위해 화가 허버트 E. 에이브럼스가 그린 유화 초상화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지키 카터 포에버 우표는 미국 1온스 기준 1급 우편 요금과 동일한 가치를 영구적으로 지니게 된다.우정국은  “신중하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와 조국에

사회 |지미 카터 전 대통령, 기념우표, 연방 우정국 |

연말 소포요금 인상 우정국, 10월~1월 한시적

연방 우정국(USPS)이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소포 요금을 한시적으로 인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11일 연방 우정국은 성수기 기간인 오는 10월 2일부터 2023년 1월 22일까지 약 4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소표 우편 배달 가격을 올릴 계획이라며 연방정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연방 우정국은 지난해 처음으로 이같은 연말 성수기 한시적 가격 인상 제도를 시행했었다. 이번 인상안이 승인되면 패키지 당 무게에 따라 최저 25센트에서 최대 6달러까지 요금이 인상된다. 연방 우정국은 지난 7월10일에도 1종 우편물

사회 |연방우정국, 소포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

연방 우정국장 “직원 5만명 감축 검토”

미 우정국장이 직원을 5만명 줄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루이스 드조이 우정국장은 우편물을 처리하는 네트워크를 한쪽으로 집중시키는 만큼 직원숫자를 5만명 가량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드조이 우정국장은 지난 27일 아메리카 엔터프라이즈 인스티튜트(AEI)에서 우편물을 처리하는 500군데의 시설을 65개 또는 75개의 지역 센터로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드조이 우정국장은 “향후 10년동안 20만명의 사람들이 은퇴로 이 조직을 떠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을 뽑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창열

사회 |연방 우정국장, 직원 5만명 감축 |

우정국 취약계층 대상 첵캐싱 서비스 제공

연방 우정국(USPS)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종의 첵캐싱인 페이첵 현금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4일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달부터 동부 지역 일부 우체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페이첵 현금화 서비스’는 저임금 및 취약계층 미국인들이 손쉽게 현금을 사용하게 만드는 시범 계획이다. 우정국에 따르면 워싱턴 DC, 볼티모어, 버지니아주 폴스처치, 브롱스 지역의 우체국 사용자들이 페이첵을 500달러짜리 비자 기프트 카드로 교환할 수 있다. 우정국은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결제 서비스나 ATM 등 금융상품의 시범 운영을 확대

사회 |우정국, 취약계층, 첵캐싱 |

우정국 직원들, 우편물 배송지연 해결 촉구 시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우정국(USPS) 비용 절감 조치에 항의하며 우편물 배송 지연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우정국 직원들의 시위가 지난 25일 LA와 뉴욕 등 전국에서 열렸다. 이날 LA 지역 우체국 앞에서 열린 시위에서 직원들이 루이스 드조이 연방 우정국장의 해고와 배송 지연 해결 등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우정국 직원들, 우편물 배송지연 해결 촉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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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하원’휴회중 본회의 열어 우정국 지원법안 가결

11월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송을 지연시킬 수 있는 연방 우체국의 서비스 변화를 ‘원천봉쇄’하는 법안이 하원에서 22일 통과됐다.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선거사기’ 프레임을 내걸며 ‘우체국 무력화’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극히 이례적으로 휴회기간 ‘토요일 본회의’까지 소집해가며 법을 처리하는 실력행사에 나선 것이다.하원은 이날 연방 우체국의 운영 변화를 금지하고 우편 서비스에 250억 달러내용의 지원 법안을 가결했다.하원은 이날 오후 표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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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투표 정상 배달한다

루이 드조이 미국 연방우정국(USPS) 국장은 21일 오는 11월 대선 때 개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우편투표 용지를 정시에 배달하겠다고 밝혔다.드조이 국장의 발언이 관심을 끈 것은 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리하도록 배달을 늦출 수 있다는 우려 탓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가 ‘사기 선거’라고 반대하는 상황에서 측근으로 불리는 드조이 국장이 취임 후 비용 절감을 이유로 취한 고속 우편물 분류기 축소, 우편함 제거, 초과근무 금지는 우편투표 차질을 의도한 것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드조이 국장은 민주당의 반대가 커지자

|우정국,우편투표 |

우정국의 배달 지연 스몰 비즈니스 ‘골치’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물 배달 지연으로 스몰비즈니스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벤더에게 보낸 페이먼트 체크가 도착하지 않는 것은 물론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이 이로 인해 체크를 취소하고 와이어로 돈을 보내는 등 번잡한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마감을 지켜야 하는 경우 제 날짜에 가지 못하면 고객들에게 위약금을 내야 하는 사례까지 있다.연방우정국의 주요 고객은 스몰 비즈니스인 것으로 연방우정국 자체 조사결과로도 밝혀졌다. 특히 10명 이하의 직원이 있는 소규모 비즈니스의 경우 그 의존도는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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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국,“대선 우편투표 제때 도착 못 할수도”경고

연방우정국국(USPS)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우편투표와 관련, 투표용지가 제때 도착하지 않을 수 있다고 50개 주 가운데 46개 주와 워싱턴DC에 경고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4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USPS는 최근 이들 주에 보낸 서한에서 유권자들의 우편투표 용지가 개표 시점에 맞춰 도착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면서 이 과정에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USPS는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플로리다주 등 올해 대선의 주요 경합주를 포함해 40개 주는 유권자에 대한 투표용지 발송과 기표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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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거액 기부 기업인, 차기 연방 우정국장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눈엣가시’처럼 여겨온 연방 우정국(USPS) 수장 자리에 자신에게 거액을 기부한 기업인을 앉혔다.노스캐롤라이나 출신 기업인 루이스 드조이(사진·AP)가 은퇴 의사를 밝힌 메건 브레넌 국장의 후임으로 15일부터 연방 우정국장 자리를 넘겨받는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6일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우정국을 엄청난 자산손실로 정부 돈을 크게 축나게 하는 조직으로 오랫동안 치부해왔다. 우정국이 운영비로 7,500만 달러의 지원을 요구하자 행정부로서는 기꺼이 도와줄 용의는 있지만

정치 |트럼프에,기부,기업인,차기,연방우정국장 |

‘산타클로스에 편지’ 온라인으로 보내세요

연방 우정국(USPS)이 크리스마스에 부모로 부터 선물을 받기 힘든 빈곤 가정 아동들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적어 산타클로스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산타 작전’(USPSoperationsanta.com) 웹사이트를 공개했다.18일 NBC 방송은 USPS가 미 전역의 빈곤 가정 아동들이 산타클로스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새 웹사이트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그간 USPS는 미 전역 24개 도시에서만 ‘산타 작전’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나 이번에 구축된 새로운 ‘산타 작전’ 웹사이트는 미 전역에서 어느 곳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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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는 우편물 미리 알려준다

만약 우편으로 중요한 서류를 받기로 했는데 언제 도착할지 몰라 노심초사하고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 연방 우정국(USPS)은 신청자의 우편함에 도착 예정인 우편의 스캔본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Informed Delivery’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2014년 북 버지니아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15년 뉴욕시를 거쳐 2017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Informed Delivery 서비스는 우정국 홈페이지(https://informeddelivery.u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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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자유의 여신상' 우표발행 우정국, 360만 달러 배상

연방우정국(USPS)이 우표에 짝퉁 ‘자유의 여신상’을 그려넣는 황당한 실수를 저지른 끝에 원작자에게 약 360만 달러를 물어주게 됐다.5일 LAW360에 따르면 연방 청구법원은 지난달 29일 USPS에 복제품 조각가 로버트 데이비슨에게 355만5,000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앞서 USPS는 영구우표에 라스베가스 호텔에 세워져 있는 짝퉁 ‘자유의 여신상’을 그려 넣었다가 소송을 당했다. 라스베가스의 도심 카지노 밀집 지역에 있는 뉴욕-뉴욕 카지노 호텔은 데이비슨이 조각한 ‘자유의 여신상’ 복제품을 호텔 마당에 세웠는데 우표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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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위기 우정국 우표값 올려달라

우표 값이 대폭 오를 것으로 보인다. 연방우정국(USPS)에 따르면 최근 1종 우편물의 기본 우표값을 기존 장당 49센트에서 60센트로 올리는 인상안을 추진 중이다.인상폭이 무려 20%가 넘게 된다. 이번 인상안이 예정대로 승인될 경우 지난 1월 47센트에서 49센트로 인상된 지 9개월 만에 또 다시 오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인상폭은 20%를 초과하게 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심각한 재정난에 빠져있는 연방우정국은 지난 2014년 연방의회의 재정적 지원을 받고 우표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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