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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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을 견디며 우유를 마신 고인류

인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 동물은 모유를 떼고 난 뒤부터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Lactase) 분비가 점차 줄어든다. 그래서 유당불내증, 즉 우유를 다량 마시면 분해되지 않은 유당이 대장에서 박테리아를 만나 발효하면서 구역감과 복통, 잦은 방귀, 설사 등 증상을 겪게 된다. 고고학계는 화석연구 등을 통해 청동기시대 이후에야 서유럽 일부 유목민족에게 일종의 돌연변이로 성인이 된 뒤에도 락타아제를 지속적으로 분비하는 ‘유당 분해효소 지속증’이 나타났으며 그 경우에도 일반적이진 않아 유럽 청동기인 가운데

라이프·푸드 |우유를 마신 고인류 |

짠 음식 좋아하고 물을 자주 안 마신다면… 요로결석 주의

홍창희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몸속 염분 농도 높아져 결석 발생 요인비만도 요산·나트륨 등 원인 물질 배출하루 2리터 이상 수분 섭취·식이요법 해야 요로결석은 전 인구의 5~10%가 평생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평소 짠 음식을 즐기며 물을 적게 마시는데 극심한 옆구리 통증이 발생했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야 한다. - 요로결석이란.▲요로결석은 ‘요로계’에 돌이 만들어져 소변 흐름이 막히면서 극심한 통증이 생기거나 요도 감염·수신증(水腎症)·콩팥 기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요로결석은 발생

경제 |요로결석,짠 음식 |

밀레니얼 세대 와인 덜 마신다… 와인업계 고민

미국의 와인업계가 한 가지 문제에 직면했다. 바로 밀레니얼들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금까지 와인시장의 주 고객이던 베이비부머들이 은퇴 연령에 다다르고 있는데 노년기에는 보통 소비가 줄어들게 마련이다. 21세기가 시작될 무렵 성년이 된 밀레니얼 세대는 부머 세대보다 와인을 훨씬 적게 마시지만 업계는 이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일 방책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했다.실리콘밸리 은행의 부회장이자 와인시장의 분석가이기도 한 로브 맥밀런은 지난달 발표한 그의 미국와인산업의 연례 보고서에서“심판의 날이 오고 있다”는 강력한 경고를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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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1.5리터 벌컥벌컥 들이켠 중국 남성 사망

장기에 가스 차 간 손상 등 치료에도 18시간만에 숨져 중국의 20대 남성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콜라 1.5리터를 10분 만에 다 마신 후 장기에 가스가 가득 차 숨진 사례가 국제학술지에 소개됐다. 28일 뉴욕포스트와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간과 위장병학에서의 치료와 연구’에 ‘콜라에 의해 부풀어 오른 간’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앞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중국 베이징의 22살 남성은 1.5리터 콜라를 통째로 마신 뒤 6시간이 지나 배가 부풀어 오르면서 심한 통증이 나타나자 베이징

사회 |콜라, 마신남성,사망 |

“코로나 이후 커피 더 마신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에서 커피 소비가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7일 커피 전문 블로그 스프러지(Sprudge.com)가 이달 3일부터 약 2주간 소비자 471명을 온라인상에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번 사태 이후에도 커피를 마신다고 응답한 468명의 하루 커피 소비량은 평균 2.77컵으로 조사됐다.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제한을 받기 전에는 하루 평균 2.45컵을 마셨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0.32컵(13.1%)가량 커피 소비량이 늘었다는 이야기다.절반 이상은 커피를 마시는 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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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많은 소다 줄이고 우유는 일반 우유를

“어린 자녀에게 어떤 음료를 주고 계시나요?”최근 미국의 영향력 있는 주요 의학단체들이 모여 0~5세 사이 선택해야 할 건강한 음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담긴 보고서를 내놨다. 이는 영양 단체 ‘건강한 식생활 연구기관’(Healthy Eating Research)이 만든 0~5세를 위한 건강 음료 가이드라인으로 미 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AAP)를 비롯해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회(Academy of Nutritio

라이프·푸드 | |

양조장서 직접 맥주 사서 마신다

조지아 주의회 관련법안 통과 눈앞...9월부터 효력 일반 증류주도 직판 허용...도매업체 타격 받을 듯 한인 주류업계 "정책분석하고 시장 영향 살필 것" 앞으로는 소비자들이 맥주와 일반 증류주(위스키)를 양조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주하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류판매 개정안(SB85)를 찬성 147표, 반대 14표로 승인했다. 당초 이 법안은 맥주에 대해서만 양조장 등이 소비자들을 상대로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했지만 하원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증류주까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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