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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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외상에 의한 사망, 교통사고보다 총기사건이 '더 문제'

미국의 외상에 의한 사망 요인을 분석해 보니 교통사고보다 총기사건이 더 큰 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CNN은 23일 의학저널 '외상 수술 및 급성 치료'에 실린 연구보고서를 인용, 2017년 조기 사망으로 상실한 생존 기간을 뜻하는 '잠재수명손실연수(YPLL)가 총기사건과 교통사고에서 각각 144만 년과 137만 년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연구진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의 계산 방식에 맞춰 미국인 기대수명 78.7세에 근거한 '기준 연령' 80세에서 사망 연령을 빼 YPLL을 구했다. CDCP는 2009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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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터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에 효과

클럽이나 파티에서 환각을 경험하기 위해 사용되는 '엑스터시'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극복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뉴욕타임스(NYT)는 4일 엑스터시로 불리는 향정신성 의약품 MDMA가 PTSD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이 이달 말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캘리포니아대의 신경과학자 제니퍼 미첼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PTSD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MDMA의 효과를 시험했다. 연구 대상은 참전 경험이나 가정폭력 등의 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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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시한폭탄‘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치료 의지가 중요

충격적 사건 후 그 기억 떠올리는 상황되면극심한 불안·우울증·망상증 증세 나타나스트레스 시달리는 현대인들 발병 부쩍 늘어 상담·심리검사 통해 진단… 팀 치료 등 효과# PTSD라는 것이 뭔가?“PTSD는 진짜 죽을 것 같은 전쟁이나 자연재해, 사고, 테러, 성폭력 노출 등 심각한 사건을 겪고 나서 그에 대한 불안과 공포감을 느끼고 나중에도 다시 겪게 될 것 같은 정신적 고통을 느끼며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끼치는 문제다. 이전에는 불안 장애의 한 유형에 속했지만 미국정신의학회(APA)가 2013년 다섯 번째 개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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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깎다가… 운동하다가…“앗, 내 눈”

눈 외상 절반은 집에서 발생마당‘최다’… 차고·작업장 순스포츠 활동 관련 40% 차지농구·야구·소프트볼이 많아예기치 않은 사고나 외상으로부터 눈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은 눈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일 중 하나다. 그러나 집에서 청소할 때 각종 화학물질이 들어간 세제를 사용하고, 또 잔디를 깎거나 집에서 크고 작은 일로 주택 수리를 해도 안전을 위한 보호용 안경을 착용하는 한인은 많지 않다.미국 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의 전국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5%만이 집에서 수리하거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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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할머니 잔혹 살해 뒤 시신 유기

디케이터 남성 체포...시신 아직 찾지 못해할머니를 칼로 끔찍하게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남성은 체포 뒤에도 시신의 위치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디캡 경찰은 지난 달 27일 디케이터 외곽의 한 주택에 살고 있는 그레고리 윌리암스라는 남성을 납치 및 폭력, 절도 혐의로 체포하고 구치소에 수감했다. 윌리암스는 한 집에 살고 있던 할머니 밀리센트 윌리엄스(78)를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지만 피해자의 시신이 아직 발견되지 않아 살인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경찰에 따르면 그레고리는 할머니를 강제로 침실에 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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