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산불 악몽 또… 눈물짓는‘와인 메카’
회복 중이던 관광산업 위축에‘전전긍긍’연휴시즌 준비 중 한인 관광업계도 촉각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인 최모(50)씨는 와인 애호가다. 3년 전 와인의 맛에 빠진 뒤로 아내와 함께 1년에 2~3차례 와인 산지를 직접 방문하기도 한다. 다양한 와인을 맛보며 직접 구매하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했다. 하지만 올해는 와인 산지 방문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최씨는 불안한 마음이다. 나파와 소노마 카운티에 산불이 난데다 강제 정전까지 발생했기 때문이다. 최씨는 “다음 달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을 활용해 나파를 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