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오밍주 도서관 성 관련 도서 ‘금서’ 공방
현지 교회 측, 도서관 관계자 수사당국 고발교회 목사 “공공도서관에 외설 도서 끔찍” 무지개색 깃발을 든 성소수자 지지자들이 행진을 하는 모습. [로이터]와이오밍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지만 옐로스톤, 그랜드티턴 같은 유명 국립공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정치적으로는 주지사, 연방 상ㆍ하원의원 모두 공화당 소속이다. 당연히 지난해 대선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69.9%)이 조 바이든 대통령(26.6%)을 압도했다. 한마디로 ‘보수의 아성’이다. 이런 와이오밍 지역 캠벨카운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