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디아 고, LPGA 최종전 우승…올해의 선수·상금·평균타수 1위
여자 골프 사상 역대 최다 우승 상금 200만 달러한국 선수들, 시즌 4승 마무리…16개 대회 연속 무승·주요 개인 타이틀 획득 실패 12월 결혼하는 리디아 고(왼쪽)와 정준씨.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리디아 고는 20일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