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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영화 중국 진출은 ‘빛좋은 개살구’

한국 기획사들, 중국돈 끌어들여 ‘규제’ 피해 콘텐츠 수출하지만 의존도 너무 높고 주연배우만 돈 벌 뿐 제작사는 수익 못내‘롤리폴리’ ‘러비더비’ 등의 히트곡을 갖고 있는 티아라의 소속사 바나나 컬쳐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부동산 재벌인 완다그룹이 한국에 설립한 엔터 기업이다. 바나나 컬쳐에는 EXID·이정현·신지수 등 유명 가수들이 속해 있다. 대표는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왕쓰총. 중국인들은 왕쓰총을 망나니 푸얼다이(재벌2세)라고 불렀다. 자산 100조원의 완다가 망한다면 시진핑의 부패척

기획·특집 |차이나머니,한국드라마,영화중국 |2018-04-03 09: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