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트럼프 강경 이민 단속에 ‘자진추방’ 한국행 박세준씨 가족들 모두 남겨둔 미국 복귀 위해 법적 노력 계속 50년 가까이 미국에서 살아온 한인 참전 영웅이 낯선 조국으로의 추방 이후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한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다. 군 복무 중 입은 총상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다 마약에 손을 대게 된 전과가 원인이 돼 자진 출국 형식으로 한국으로 추방된 박세준(55)씨(본보 6월25일자 A1면 보도)는 노모를 비롯해 가족들과 삶의 터전을 모두 남겨둔 미국으로 복귀하기 위한 법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