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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쿵 플루 발언은 명백한 잘못”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중국을 비하하는 ‘쿵 플루(kung flu)’로 지칭하면서 인종차별 편견 조장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본보 23일자 보도) 공화당 소속인 한인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캘리포니아 39지구)가 트럼프 대통령의 ‘쿵 플루’ 용어 사용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소신 발언을 하고 나서서 주목받고 있다.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영 김(사진) 후보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쿵 플루’라고 부른 것을 공식 비판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 논쟁이 뜨겁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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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후원단체 매버릭 PAC “영 김 후보 지지”

 연방 하원의원 39지구 선거에 재도전하는 영 김 전 가주 하원의원이 최근 정치후원단체인 ‘매버릭 PAC’(Maverick PAC)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아 오는 3월3일 선거를 앞두고 선거 캠페인에 막판 탄력이 붙었다.특히 김 후보는 ‘매버릭 PAC’가 공식 지지하는 미 전국 주요 후보 10명 중 한 명으로 꼽혀 김 후보가 공화당의 떠오르는 차세대 주자임을 입증했다.‘매버릭 PAC’는 최근 발표한 ‘머저리티 메이커스’(Majority Makers) 10인 명단에 김 후보의 이름을 올리고, 전폭적인 지지를 공개 선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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