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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샤핑 소포 도둑 여전히 기승

‘현관 해적’들로 인한 한인들 피해도 이어져 연말 기간 온라인 샤핑이 크게 늘면서 한인타운을 비롯한 미 전역에서 소포 절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최근 남가주에서 강도 사건이 급증한 가운데 소포 도둑 또한 증가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집 앞으로 소포가 배달되는 단독 주택들이 집중 타겟이 되고 있으며, 출입이 용이한 일부 콘도에서도 소포를 분실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 한인타운에 위치한 주택에 거주하는 한인 김모씨는 “집 현관에 ‘링’ 검시카메라를 설치해 뒀는데도 소포 도난을 몇

경제 |연말샤핑소포도둑, 기승 |2021-12-17 09: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