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연극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권명오 선생. 90년 외길, '코리언 아메리칸'의 전설

일제강점기부터 미 대륙 개척까지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연다 누군가의 삶은 그 자체로 역사가 된다. 아흔의 고개를 넘어서도 여전히 '애틀랜타의 영원한 현역'이라 불리는 권명오 선생.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의 포화를 뚫고, 태평양 건너 낯선 땅에 한인 사회의 기틀을 세운 그의 90년 일대기가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으로 피어났다. 본보(한국일보)에 5년간 칼럼을 연재하며 노익장을 과시해 온 권 선생을 만나 파란만장했던 생의 궤적을 짚어보았다. <편집자주> Q. 구순의 나이

인물·인터뷰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애틀랜타 한인사, 이민 회고록, 한국일보 인터뷰,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민 1세대, 90세 현역, 중앙대 연극영화과, 아리랑 정신, 한인 사회 통합, 권명오 고문, 출판 기념회 |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제2부  미국 이민 정착기-71회  : 연극방송 동우회 활동

1991년 7월 KBS-TV 연속극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유안진 씨 자전적 소설을 극 작가  이철향 씨가 극본으로 각색하고 연출은 PD 염현섭 씨인데 애틀랜타에서 촬영을 하게 됐다며 연극방송 동우회에서 지원을 해 달라는 연락이 왔다.  연출자가 방송 후배이고 극작가 이철향 씨는 절친했던 친구이고 소극장 창립 멤버인 동시에  6촌 동생인 탤런트 권미혜 씨 부군이라 나와는 매제 관계다. 어찌됐든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해야 될 중대사라 긴급 회의를 소집했는데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하고 적

|칼럼,권명오,지천,코리언아메리칸,아리랑 |

〈사진, 미주한인〉‘한인가정 애환’연극으로

<사진, 미주한인>‘한인가정 애환’연극으로한인 이민가정의 갈등을 다룬 연극 ‘오버진(Aubergine)-음식, 가족, 추억’이 볼티모어의 에브리맨 씨어터에서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다. 오버진은 ‘가지(eggplant)’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로 한인 2세 극작가 줄리아 조(43)가 시나리오를 써 관심을 끌고 있다. 예술감독은 에브리맨 씨어터 창립자 빈센트 란시가 맡았고, 한인 2세 유니스 배, 김 송, 토니 남 씨와 제퍼슨 러셀, 글렌 쿠보타 등 5명의 배우가 출연한다.  오버진 출연진 및 에브리맨 극장 관계자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