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높은 주택 렌트… 금리인하 막을 수도”
임대료 상승 둔화에도물가지표 반영에 시차연준, 인하결정에 영향공급 대비 강한 수요 전국 주택 임대료(렌트) 상승률이 기대만큼 둔화하지 않으면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인하를 막을 수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최근 낮아진 신규 임대료 상승률이 시차를 두고 물가 지표에 반영될 것이란 게 연준의 기대였는데, 최근 주택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연준의 이런 기대가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고 WSJ은 진단했다.보도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조사업체 코어로직이 집계한 전국 단독주택 임차료 상승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