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테니스 1위’ 바티, 25살에 ‘충격 은퇴선언’
지난 3년간 세계 1위 유지 여자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가 은퇴를 선언했다. [로이터]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가 만 스물다섯 살의 나이에 충격의 은퇴 선언을 했다. 바티는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가 내게 준 모든 것에 감사하고,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며 떠난다”고 은퇴를 발표했다. 바티는 여자 테니스 최정상에 올라있는 선수다. 2019년 프랑스오픈에서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