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전 발생한 아시아계 여성 피살 사건…증오범죄로 재수사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는 가운데 수사당국이 과거 발생한 사건을 증오범죄로 분류해 수사를 이어나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20일 CNN방송과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은 4년 전 발생한 매기 롱 살인사건을 증오범죄로 분류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FBI는 용의자가 인종적 동기에 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FBI는 범행 동기가 국가, 인종, 종교, 젠더, 장애 등과 관련이 있을 때 증오범죄 혐의를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