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통 더위 속‘여름 뇌졸중’주의해야
뇌졸중은 주로 겨울철 질환으로 인식된다.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올라가 뇌졸중 발생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여름에도 발병률이 높기에 뇌졸중 위험 인자가 있다면 무더운 날씨에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환자는 2021년 241만1,632명으로 2020년 200만7,862명보다 40만 명 이상 늘어났다. 최근 뇌졸중 원인이 되는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며 40대 이하 젊은 중년층에도 발병이 증가하는 추세다.또한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