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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가 온다’…곧 플로리다 키스 접근

 최대풍속 시간당 100㎞ 열대성 폭풍 상륙에 쿠바서 18만명 대피 열대성 폭풍 '엘사'가 4일 밤 쿠바 남부 해안에 상륙해 비를 뿌리며 쿠바 중부 해안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엘사는 지난 3일 1등급 허리케인에서 열대성 폭풍으로 격하됐으나 다시 세력을 강화하면서 이날 쿠바 해안에 접근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전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엘사는 동부시간 4일 밤 11시께 시간당 15마일(24㎞) 속도로 아바나에서 남동쪽으로 270마일(440㎞) 떨어진 곳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회 |엘사,플로리다,열대성폭풍 |2021-07-05 20: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