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대성 폭풍 '엘사' 남부 상륙…11명 사상·2만 가구 정전
열대성 폭풍 '엘사'가 미국 남부에 상륙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내고 있다.7일 플로리다주 테일러 카운티 해안에 상륙한 엘사는 플로리다주는 물론, 이웃한 조지아주에서 사망 1명과 부상 10명의 인명 피해를 발생시켰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이날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는 강풍으로 부러진 나무가 자동차 2대를 덮쳐 승객 중 1명이 사망했다고 잭슨빌 소방서가 발표했다. 사고 당시 풍속은 시속 50마일(약 80㎞)에 달했다고 국립기상청은 밝혔다. 같은 날 조지아주 캠던 카운티에서는 토네이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