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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왔다 불체자 전락…힘겨운 생활”

 NYT, 한인가정 소개 오버스테이 조명체류기한 넘긴 불체자 492만명, 밀입국보다 많아트럼프 행정부 국경장벽에 몰두 사각지대 놓여   산업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로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리던 한인 에디 오씨 가족. 그들은 20년 뒤 자신들이 미국에서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힘들게 살아갈 것이라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평범한 가장인 에디 오씨는 지난 1998년 IMF 사태를 겪으면서 잘 다니던 직장을 잃어버리고 휴가 차 여행비자로 미국을 방문한 뒤 다시는 한국 땅을 밟지 못하

이민·비자 |어버스테이,불체자 |2019-12-04 16: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