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중위소득 4.0%↑…“팬데믹 후 첫 증가”
지난해 평균 8만610달러아시안은 11만달러 높아“구매력 회복의 청신호”남녀 소득격차 더 커져 지난해 중산층 가구 소득이 상승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40년 만의 고물가를 잡기 위해 소방수로 나섰던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고금리 정책이 효과를 보인 데 더해 일자리 시장도 호황을 보이면서 실질 소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연방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2023년 실질 중위가구 소득은 2022년 7만7,540달러보다 4.0% 오른 8만610달러을 기록했다. 중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