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 첫 승의 ‘특급 도우미’, 앨빈 최가 있었다
PGA 투어 첫 우승의 꿈을 이룬 임성재(22) 옆에는 ‘특급 도우미’가 있었다. 한국계 캐나다인 프로 골퍼인 앨빈 최(27)다.앨빈 최는 지난 1일 임성재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임성재의 캐디로 활약했다. 앨빈 최는 코스 위에서는 임성재의 캐디백을 들었고, 경기 후 우승 인터뷰와 기자회견에서는 통역 역할까지 했다.앨빈 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의 한인 가정에서 태어나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토론토에서 골프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0년 캐나다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우승한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