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고교생 최하윤 선수 양궁 두각
미 전국대회 개인전 은, 단체전 금15세 선수가 21세 부문 출전 선전 애틀랜타의 한인 고교생 양궁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차세대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HKC 양궁클럽 소속으로 세킨저고교에 재학 중인 15세 최하윤 선수가 그 주인공. 최 선수는 지난 7월 17-20일 미국 뉴멕시코에서 개최된 2025 WIAWIS USA Archery JOAD Target Nationals & JOAD U.S. Open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미국 전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