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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멀쩡한 가슴을 잘라냈을까?… 안젤리나 졸리의 선택

■ 임아름 고려대안산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여성암 1위 ‘유방암’…5~10%는 유전자 변이 때문유방암·난소암 등 가족력 있으면 유전자 검사 필요BRCA 유전자 변이 확인 땐 다양한 예방 전략 고려 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다. 국내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2016년부터 여성 암 발생 순위 1로 올라섰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여성 암 신규 발생자 13만 7487명 중 유방암 환자는 2만 9715명(21.6%)으로 가장 많았다. 유방암 발생에는 유전적 요인을 비롯해 여성호르몬 노출,

라이프·푸드 |유방암, 여성 암 |

"피트, 자녀 목 졸라"…졸리, '이혼 발단' 기내 난투극 공개

와인농장 맞소송에서 폭로…"졸리와 자녀들에게 포도주 들이부어"졸리와 피트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전 남편인 배우 브래드 피트와 2016년 벌인 기내 난투극 상황을 더 상세하게 공개했다.4일 뉴욕타임스(NYT)와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졸리는 피트가 먼저 제기한 프랑스 와인농장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맞소송을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제기했다.졸리와 피트는 2016년 9월 자녀 6명과 함께 2주간 휴가를 마치고 캘리포니아주로 돌아오는 전용기 안에서 심하게 다퉜다. 이 다툼은 결국 두 사람의 이혼으로 이어졌다. 

사회 |졸리와 피트 |

“성추행 와인스타인과 같이 일해 갈등”

졸리, 피트와 이혼 사유 밝혀…책 출간 기념 가디언과 인터뷰  안젤리나 졸리가 자신이 출간한 책을 들고 있다. [로이터]할리웃 스타 배우 커플이었던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이혼 배경에 대해 졸리가 “날 성추행한 이와 함께 일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가 언급한 사람은 70여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23년형을 선고 받은 영화계 거물 하비 와인스타인이다. 최근 ‘네 권리를 알아라(Know Your Rights)’를 출간한 졸리는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피트가 와인스타인와

연예·스포츠 |안젤리나 졸리 |

안젤리나 졸리는 왜 가슴절제술을 했나

“엄마의 BRCA(브라카) 유전자 염기서열이 일반인과 다른(변이된) 경우 과거에는 딸도 함께 와서 유전자 검사를 받고 변이된 것으로 확인되면 난소암·유방암 등에 걸릴 위험이 높으니 정기 검사를 받으라고 했었죠. 지금은 아들도 검사를 받으라고 합니다. 변이된 경우 췌장·대장…방광암이나 남성 유방암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는 “우리나라에도 난소암·유방암 발생 위험을 최대 10배 이상 높이는 BRCA 유전자 변이자가 생각보다 많다”며 “우리 병원에서 난소암·유방암 고위험군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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