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안면홍조

안면홍조 환자 47% “술 취한 사람으로 오해 받아”

대한피부과학회, 환자 700명 조사결과 안면홍조는 얼굴 목 부위 피부가 갑자기 붉게 변하면서 열감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2~4분간 지속되며 하루에도 여러 번 나타날 수 있다.발병 초기에는 단지 얼굴에 붉은색을 띠는 홍반(紅斑)과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다가 사라진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그런데 이 같은 안면홍조가 최근 3년간 20%나 늘어났다. 하지만 환자 10명 중 7명 가까이는 자신의 증상이나 병명을 잘 모르고 지내고 있다. 환자 10명 가운데 3명도 연애할 때 불편해 하는 것으로 드

라이프·푸드 |안면홍조 |2017-06-02 1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