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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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아파트붕괴 현장수색 종료…실종자 한 명 끝내 못 찾아

지난달 24일 일어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의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 수색작업이 한 달 만에 완전히 종료됐다.마이애미데이드 소방대는 23일 붕괴사고 현장에서 철수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수색·구조작업 종료를 발표했다고 AP통신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앨런 커민스키 소방대장은 현장에서 숙식하며 매일 2교대로 열두 시간마다 수색에 나선 구조대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모든 것이 매우 어렵고 충격적인 상황에서 일해준 우리 소방관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구조팀은 1만4천톤에 이르는 건물 잔해를 하나하나 헤집어 사망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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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붕괴 2주만 구조 종료…사망 54명·실종 86명

7일 자정 복구작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일 다해"'팬케이크 붕괴'에 결국 생존자 없을 듯…가족도 지쳐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인근 성당에 마련된 추모 벽에 7일 한 여성이 헌화하고 있다. [UPI=연합뉴스]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사고 구조 작업이 사고 2주만인 7일 사실상 종료됐다.현재까지 시신이 수습된 사망자는 54명이고 86명은 아직 실종상태다.레이드 자달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소방서 부서장은 이날 피해자 가족에게 실종자 수색을 멈추진 않겠지만 구조견을 더는 투입하지

사건/사고 |아파트,플로리다,붕괴,구조 |

바이든,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참사현장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사 8일째인 1일 사고지역을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부인 질 여사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현장을 둘러보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로이터>바이든,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참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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