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역상 받고 폭풍 눈물…시선 강탈
영화 ‘미나리’의 8살 꼬마 배우 앨런 김이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아역배우상을 받고 폭풍 눈물을 흘린 것이 화제다. 앨런 김은 7일 열린 온라인 시상식에서 아역상에 호명되자 환하게 웃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내 감격에 겨워 눈물을 쏟아냈다. 앨런은 비평가들과 가족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 뒤 “세상에, 제가 울고 있네요”라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그리면서 “이게 사실인가요. 꿈이 아니길요”라며 자신의 볼을 꼬집기도 했다. 앨런은 한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그린 ‘미나리’에서 막내아들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