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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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끌고 개미군단 가세”…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나스닥 21%·S&P500 15%↑다우 지수도 5년래 최고악재에도 경제전망‘긍정’ 뉴욕증시가 미·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 악재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면서 뉴욕증시도 올 상반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인공지능(AI) 관련 업종의 낙관론과 개인 투자자 등에 힘입어 올해 2분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지닌달 30일 뉴욕증시에서

경제 |상반기 뉴욕증시 결산, 뉴욕증시 가파른 상승세 |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일 귀넷 카운티 퍼블릭스 매장 여러 곳에서  목격된 아시아계로 보이는 남녀 2명에  대한 CCTV 촬영화면을 공개했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들은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셰리프국은 이들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셰리프국은 “현재 진행 중인 금융거래 사기 혐의 수사와 관련된 인물”이라면서 “이들

사건/사고 |금융사기, 아시안 남녀, 수배, 제보, 락데일 셰리프국 |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수인종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시아계 증가율이 두드러진 가운데 조지아의 인종 다양성이 더욱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연방센서스국이 25일 발표한 인구추정치 자료와 AJC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조지아 전체 인구는 약 50만명 이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증가 인구를 인종별로 보면 히스패

사회 |연방센서스, 인구추정치. 인구증가, 조지아, 인종별 인구증가, 인구증가율,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

BTS 드디어 그래미상 받나…아시안팝 퍼포먼스 부문 신설

가요계 "그래미 亞 관심은 긍정적"…주류 부문 장벽은 높아질까 우려'아시아 언어 유의미 사용' 규정 눈길…K팝 가사 영어 줄고 한국어 늘어날까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상이 K팝을 아우르는 새로운 상을 신설하면서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K팝 가수들의 첫 수상이 실현될지 관심이 모인다.미국 ABC방송은 16일 그래미 어워즈가 내년도 시상식에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베스트 라틴 송',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R&B 컬래버레이션 또는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연예·스포츠 |BTS 드디어 그래미상 받나, 아시안팝 퍼포먼스 부문 신설 |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예일·UCLA 의대 이어 연방 법무부 조사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과정에서 인종 요인을 불법적으로 적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1일 “의대 입학 과정에서 발생한 잠재적 인종 차별 혐의와 관련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새로운 조사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사 대상 대학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예일대 의대와 UCLA 의대가 입학 전형에서 지원자의 능력이나 역량보다 인종을 우선시해 연방법

교육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가 설립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수 천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중국 인도 태국 몽족(Hmong)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도 선보였다.이날 축제에는 한인사회의 참여가 돋보였다. 한국문화원 뜬쇠 사물놀이팀은

생활·문화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미쉘 강, 4회 |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12PM-8PM,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2023년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 이하 SAF)”이 6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 4회째를 맞는 SAF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축제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아시아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다양한 인종과 세대의 주민들이 아시아 문화와

생활·문화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미쉘 강 |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김규리, 감시 소홀한 틈에 탈출…골절·타박상 등 부상   배우 김규리[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규리가 거주하는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로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께 김규리의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는 김규리와 다른 여성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당시

연예·스포츠 |배우 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 40대 남성 체포 |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건은 진실공방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14일 WSB-TV가 입수해 보도한 체포영장 내용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지난해 11월 캅 카운티에 있는 마사지 업소 ‘마사지 헛’에서 일어났다.당시 피해 여성은 친구와 함께 마사지를 받기 위해 해당 업소를 방문했고 두 사람은 같은 방에 배정됐다.피해자는 여성 마사지사를 요청했지만 남성 직원인 원치앙 예(사진)

사건/사고 |마사지 업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성추행, 기소, 진실공방 |

뉴진스, 미국서 저작권 침해로 피소…소속사 "표절 사실무근"

 걸그룹 뉴진스[어도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8일 빌보드에 따르면 오드리 아마코스트 등 4명의 작곡가는 뉴진스가 2024년 5월 발매한 '하우 스위트'(How Sweet)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베꼈다며 뉴진스와 소속사 측에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앞서 뉴진스 측에 톱라인(주선율)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않았고, 그 이후 발표된 '하우 스위트' 1절 멜로디와 구성 등이 '원 오브 어 카인드'

연예·스포츠 |뉴진스, 미국서 저작권 침해로 피소 |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선정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샘박 주하원의원, 사라박 시의원.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가 2026년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 주민(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는 매년 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

사회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 박은석, 샘 박, 사라 박,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9시 37분께 샌포드에 있는 와트 나바람 불교 사원에서 발생했다.당시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급히 빠져 나가는 용의 차량을 발견하고 추격에 나섰다. 경찰은 정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러 카운티를 거쳐 도주한 용의 차량을 추격전 끝에 검거하는데 성공했다.붙잡힌 용의자는 51세의 대니 상하수크 파누봉(사진)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사건/사고 |불교사원, 플로리다, 샌포드, 방화, 아시안 남성, 추격전, 방화 |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교(UGA)  연구진에 따르면 아시안 침 개미는 1년 중 7월과 8월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지만 올해는 평년보다 일찍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아시안 침 개미는 길이가 약 5 mm 정도로 작고 갈색을 띠며 물릴 경우 대부분은 단순 통증에 그친다.하지만 특정 경우에는 두드러기와 피부 가려움, 혈압저하, 혀 또는 목 부종, 어지럼증과 실신에 이르

생활·문화 |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급성 쇼크, UGA |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녁 7시에 한비전교회(이재원 목사)에서 개최된다.“성경의 대주어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성경 전체의 중심이 인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교회의 존재 목적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데 있음을 분명히 선언하는 것이다.이번 집회에서는 자녀의 탈선, 사업의 부도와 사기, 질병과 우울증,

종교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 예수 복음 비전 축제 |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WSB-TV 채널2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다수의 학생들은  학교 측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며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특히 이번 학기 초부터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인종차별적인 비속어와 나치 및 백인 우월주의를 암시하는 표현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사회 |에모리대, 로스쿨 아시안 학생, 폭력 위협 발언, 인종차별, 마가, 총격사건, 징후, 링크드인 |

조지아 목사, 교회서 아동 포르노 다운...덜미

30세 유스 담당 목사 체포돼 조지아주 먼로 카운티의 한 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가 아동 포르노물을 다운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펜실베이니아 주경찰로부터 먼로 카운티 소재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Mt. Zion Baptist Church)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펜실베이니아 당국은 메이컨 출신의 존 타일러 모어랜드(30, 사진)에 대해 5건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모어랜드는 휴스턴 카운티에서 미 연방 보안관(

사건/사고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 존 타일러 모어랜드 |

음주운전자 차량 돌진 아시안 축제 15명 부상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린 라오스 새해 축제 퍼레이드 도중 음주운전 차량이 군중 속으로 돌진하는 사고로 최소 15명이 부상하고 이 가운데 일부는 중태에 빠졌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루이지애나주 아이베리아 지역에서 열린 ‘루이지애나 라오스 새해 축제’ 퍼레이드 중 차량 한 대가 군중을 향해 돌진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 발생했으며, 축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현지 셰리프국은 사고 직후 돌진 차량의 운전자를 체포했으며, 초기 조사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음주운전 상태였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음주운전자 차량 돌진 아시안 축제 15명 부상 |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간주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았다. LA에서 실시된 시민권 선서식에 참석한 한인 등 이민자들. [박상혁 기자]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으로 간주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출생지와 관계없이 같은 경험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뿌리 깊은 고정관념이 여전히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사회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여전히 외국인 취급 |

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침묵의 질환’ 예방이 최선

초기 증상 거의 없어 골든타임 놓치기 쉬워정기 검진·생활습관 관리가 암 예방의 핵심균형 잡힌 식단·근력 운동 병행이 위험 낮춰 한국 암 환자는 약 259만 명(2023년 1월 기준)에 달한다. 국민 20명당 1명이 암 환자란 뜻이다. 65세 이상에선 7명당 1명이 암을 앓고 있다. 암은 전 세계적으로도 발병 증가 추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2050년 신규 암 발병이 3,500만 건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약 2,000만 건)보다 77% 급증한 수치로, 흡연과 음주, 비만, 대기오염 등을

라이프·푸드 |암, 조기 발견 어려운, 침묵의 질환, 예방이 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