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혐오범죄 등 증가 속 아시안 총기구매 급증
코로나 이후 43% 늘어나, 인종 중 최대 상승폭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 등 각종 범죄가 급증하면서 총기를 구입하는 아시안들이 늘고 있다. <ABC 뉴스 캡처>아시안 증오범죄 등 아시안을 겨낭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한인 등 아시안들의 총기 구매가 부쩍 늘었다고 더가디언(The Guardian) 미국판이 16일 보도했다. 먼저 한인 사례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부에나팍에 거주하는 싱글 여성으로 부동산 중개인이자 예술가인 한인 비비안 문(33)씨는 신변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