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시안 증오범죄 유죄 평결 고작 3%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인상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수수료 감면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안을 추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될 경우 연방관보 게재 후 최소 60일 이후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종이신청 1,300달러로 |

'음주 뺑소니' 복역 김호중, 30일 출소…가석방 심사 통과

11월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앞당겨 사회 복귀가수 김호중[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내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이 오는 30일 출소한다.김호중 소속사는 23일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호중은 지난 12월에도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지만 당시에는 부적격 판단을 받았다. 그러나 이번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하게 됐다.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오후 11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연예·스포츠 |음주 뺑소니,복역 김호중, 30일 출소 |

남아공과 비겨도 A조 2위 ‘32강’

한국 대표팀 ‘경우의 수’체코가 이기면 4위 탈락  홍명보호가 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었던 멕시코전에서 패하며 또다시 월드컵 본선 경우의 수 ‘덫’에 빠졌다. 32강 진출을 위한 가장 확실한 경우의 수는 한국이 남아공에 이기거나 비겨 조 2위를 확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한국이 패할 경우 같은 조의 다른 경기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될 수도 있다. 한국이 지난 18일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대1로 패하면서 1승1패, 승점 3점에 머물렀다. 멕시코는 남아공을 2대0으로 누른 데 이어 한국을 상대로도 승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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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중독 벗어나는 3가지 방법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하루 5시간 넘게 화면 바라보는 현대인들도파민 자극에 길들여진‘스크롤 습관’경고“휴대폰을 도구로 바꾸고 현실 속 연결 회복” 내 스마트폰가 문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은 것은 꿈속에서조차 인스타그램 릴스의 끝없는 스크롤을 따라가고 있을 때였다. 앱을 삭제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대신 소셜미디어 중독은 뉴스 무한 스크롤로 바뀌었다. 그 결과 너무 우울하고 불안해져 잠들기조차 어려워졌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시도했다. 침대 옆에 둘 알람시계를 하나 사고, 밤에는 스마트폰를 부

라이프·푸드 |스마트폰 중독, 중독 벗어나는 3가지 방법 |

하츠투하츠 스텔라, 생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3천만원 기부

"팬들의 사랑 의미 있게 나누고 싶어…아이들에게 힘 되길"하츠투하츠 스텔라[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스텔라가 18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이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스텔라는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팬분들이 주신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더 많은 분께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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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드디어 그래미상 받나…아시안팝 퍼포먼스 부문 신설

가요계 "그래미 亞 관심은 긍정적"…주류 부문 장벽은 높아질까 우려'아시아 언어 유의미 사용' 규정 눈길…K팝 가사 영어 줄고 한국어 늘어날까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상이 K팝을 아우르는 새로운 상을 신설하면서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등 K팝 가수들의 첫 수상이 실현될지 관심이 모인다.미국 ABC방송은 16일 그래미 어워즈가 내년도 시상식에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베스트 라틴 송',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퍼포먼스', '베스트 R&B 컬래버레이션 또는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연예·스포츠 |BTS 드디어 그래미상 받나, 아시안팝 퍼포먼스 부문 신설 |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예일·UCLA 의대 이어 연방 법무부 조사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과정에서 인종 요인을 불법적으로 적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1일 “의대 입학 과정에서 발생한 잠재적 인종 차별 혐의와 관련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새로운 조사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사 대상 대학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예일대 의대와 UCLA 의대가 입학 전형에서 지원자의 능력이나 역량보다 인종을 우선시해 연방법

교육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

폭스바겐 대규모 감축…일자리 3만개 등 줄여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독일에서 대규모 인력 감축과 비용 절감을 추진하면서 연말까지 일자리 1만9,000개를 줄일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폭스바겐 올리머 블루메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8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할 연설의 초안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2030년까지 총 2만8,000개 이상의 일자리 감축이 구속력 있는 목표로서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블루메 CEO는 “회사는 2025년까지 폭스바겐 독일 공장들의 비용을 20% 이상 절감했다

경제 |폭스바겐 대규모 감축,일자리 3만개 등 줄여 |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집 상태‘최상’으로 유지한 뒤집 팔 준비부터 돼 있어야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셀러의 개인적인 준비 상태도 고려해서 집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한다.<사진=Shutterstock> 집을 언제 내놓는 가에 따라 얼마나 빨리,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지가 좌우된다. 그러나 가장 적절한 주택 매매 타이밍은 한 가지 공식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한 주가 주택 매매에 가장 유리한 시기로 꼽

부동산 |집 언제 내놔야 하나,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 |

기름값 폭등에 코스코 주유소 이용객 ‘북새통’

갤런당 최대 30센트 저렴주유 매출도 신기록 행진    중동 지역 분쟁으로 국제 유가와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국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코스코(사진ㆍ로이터)의 주유소 이용객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났다. 코스코는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의 3분기 회계기간 동안 주유 사업이 창사 50년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론 바크리스 코스트코 최고경영자(CEO)는 일부 주유소는 수요가 너무 많아 하루에 여러 차례 연료 공급 차량이 방문해야 할 정도였다며 저렴한 가격에

경제 |기름값 폭등에 코스코 주유소 이용객 ‘북새통’, 갤런당 최대 30센트 저렴 |

남가주 한인은행 자산 360억·자본금 42억달러 돌파

■ 6개 은행 자본비율 현황호프 23억·한미 9억 1·2위감독국 요구 최고 수준중국계 이어 2위 금융권  남가주 6개 한인은행들의 자산 규모와 자본금 규모가 각각 361억달러와 43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뱅크오브호프의 자본금만 23억달러 규모다. [박상혁 기자]   한인은행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외형 부문에서 성장세를 달성하면서 자산 규모가 360억달러, 자본금 규모는 42억달러를 각각 돌파했다.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감독국인

경제 |남가주 한인은행 자산 360억·자본금 42억달러 돌파 |

[영상] 국경 검문 피하려다 추격전…불타는 트레일러서 39명 구조

 지난 4일 텍사스주에서 불법 이민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태우고 도주하던 트레일러에 불이 나면서 자칫 대형 참사가 발생할 뻔했습니다.국경 순찰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날 오후 8시 36분께 트레일러 한 대가 텍사스주 남부의 한 국경 검문소에 접근했을 때 시작됐는데요. 검문 도중 국경 순찰대 소속 탐지견이 트레일러에 이상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자 2차 검문소로 갈 것을 안내했는데, 트레일러 운전자는 국경 순찰대의 지시를 무시하고 검문소를 벗어나 도주했습니다. 한밤중 벌어진 추격전에서 트레일러는 차량 제압 장치로 인해 타이

사건/사고 |국경 검문 피하려다 추격전, 불타는 트레일러서 39명 구조 |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가 설립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수 천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중국 인도 태국 몽족(Hmong)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도 선보였다.이날 축제에는 한인사회의 참여가 돋보였다. 한국문화원 뜬쇠 사물놀이팀은

생활·문화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미쉘 강, 4회 |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3인조로 12년만 컴백

 시크릿 컴백 트레일러[알비더블유(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로 12년 만에 컴백한다고 발매사 알비더블유(RBW)가 8일 밝혔다.시크릿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발매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을 내며 2세대 인기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미니앨범 '

연예·스포츠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 |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68%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앤마리 릭 교수팀은 6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2023년 임신부 RSV 백신(RSVpreF) 승인 이후 진료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를 분석, 백신이 영아의 RSV 관련 입원을 예방하는 데 높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이프·푸드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

어도어, 민희진·다니엘에 청구한 배상금 441억→331억원 조정

"새로운 대리인 선임해 청구내용 재구성"…11일에 다음 재판뉴진스 다니엘(왼쪽)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촬영 이재희·홍해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액을 전보다 100억원 줄였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다니엘, 다니엘 가족 1명,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청구액을 기존 430억9천만여원에서 330억9천만여원으로 조정했다.어도어 측은 "새로운 대리인이 선임돼 사건을 살펴보고 청구 내용을 재구성해 청구

연예·스포츠 |어도어, 민희진·다니엘에 청구한 배상금 331억원 조정 |

6일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열린다

6일 12PM-8PM,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 후보가 2023년 설립한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 이하 SAF)”이 6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 4회째를 맞는 SAF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축제로 성장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아시아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지역사회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다양한 인종과 세대의 주민들이 아시아 문화와

생활·문화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미쉘 강 |

파리바게뜨 매장 300호 필라델피아 공항 입점

상미당홀딩스는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항 점포로 테이크아웃 전용 ‘그랩앤고’(grab & go) 형태로 입점한다. 그간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등 아시아 주요 공항에 입점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 지난 2005년 미국에 첫 매장을 낸 파리바게뜨는 현재 30개 주에 진출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미국 매장 수는 300호점을 돌파했다.

경제 |파리바게뜨 매장 300호 필라델피아 공항 입점 |

양치 ‘333법칙’ 믿고 따랐는데… 오히려 이빨 다 상할 수 있다는데

오랫동안 ‘333법칙’(하루 3번·식후 3분 이내·3분 이상 양치)은 구강 관리의 정석으로 통했다. 그러나 이 상식이 오히려 치아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 구강건강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가 치아·잇몸 등 구강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육체건강(81%), 정신건강(75%)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하루 3번 양치하는 응답자 중 ‘아침·점심·저녁 식사 후 30분 이내’ 양치를 한다는 비율이 31%로 가장 높았다. 그러나 양치 횟수·시간 등 실제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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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10~30대 젊은 환자 급증합병증 겪을 위험 높아 ‘젊은 당뇨병’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 30대에 발생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청년 당뇨병 전략적 팀(TFT)’까지 꾸렸다. -젊은 당뇨병 현황은▲한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2012년 12.4%에서 2020년 19.2%로 증가했는데, 특히 1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가파르게 늘었다. 당뇨병 진단 후 6개월 이내 병원을 찾은 이는 70대는 47.5%였는데 30대는 19.9%에 그쳤다. -증가 원인은▲고열량·고지방 등 서구화된 식

라이프·푸드 |젊은 당뇨병, 10~30대 젊은 환자 급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