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증오범죄 유죄 평결 고작 3%
지난해 피해자 233명 중 단 7건만 법의 심판 최근 아시안계를 대상으로 하는 증오범죄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로 체포돼 재판에 가서 유죄를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뉴욕아시안변호사협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에서 총 233명 용의자가 아시안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는데 실제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된 것은 7건, 단 3%에 그쳤다. 아시안을 상대로 증오범죄를 저지르는 범법자들이 거의 처벌받지 않으면서 법의 심판을 피해가고 있는 것이다. 아시안변호사협회에 따르면 가장 많은 범죄 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