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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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60대 아시안여성 노숙자에 증오 폭행 당해

아시안 대상 폭력 범죄가 급증해 온 뉴욕에서 또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ABC7 방송에 따르면 60대 아시안 여성이 지난주 브루클린 클린턴 힐에서 길을 걷던 중 노숙자에게 머리와 얼굴 등을 구타당했다. 피해자는 마켓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갑작스런 공격을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노숙자인 머셀 잭슨(51)을 증오범죄와 중범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잭슨은 “중국인이 생긴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폭행했다. 중국인은 홍역환자처럼 생겼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나를 쳐다보는

사회 |뉴욕 60대 아시안여성, 증오 폭행 |

아시안여성 선로에 떠밀려 사망 충격

뉴욕 ‘묻지마 인종 폭력’그레이스 멩(가운데) 연방하원의원이 15일 사고가 난 지하철역에서 린다 리(왼쪽 세 번째)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시 아시안 증오범죄를 규탄하고 있다. [그레이스 멩 의원실 제공]코로나 팬데믹 속에 한인 등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식 폭력과 증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흑인 남성이 40대 이사안 여성을 무턱대고 선로로 떠밀어 이 여성이 들어오던 열차에 그대로 치여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했다. 뉴욕경찰국(NYPD)과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실에 따

사건/사고 |뉴욕지하철역서, 아시아여서사망 |

“마스크 왜 안 써” 아시안 여성 집단폭행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아시아계 여성을 상대로 한 인종차별 증오범죄가 또 다시 발생했다.뉴욕경찰국(NYPD)에 따르면 32세 아시안 여성이 지난 17일 오후 1시45분께 뉴욕 맨해턴 웨스트 4스트릿 지하철역을 지나던 A전철 안에서 흑인 6명으로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했다.용의자들은 이 여성을 향해 “중국 여자가 대중교통을 타면서 마스크도 쓰지 않느냐”며 “저 여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아시안에게 코로나19의 책임이 있다”고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또 이들은 피해여성의 얼굴을 수차례 구타했다. 이 여성은

사회 |마스크,아시안여성,집단폭행 |

50대 아시안여성 화학물질 테러 당해

 브루클린에서 지난 5일 밤 50대 아시안 여성을 대상으로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도주한 한 남성을 경찰이 공개 수배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밤 브루클린 다이커 하이츠의 64스트릿과 9애비뉴에 거주하는 51세 아시안 여성이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다가 한 남성이 숨어있다 갑자기 다가와 화학물질을 뿌리고 도주했다.피해 여성은 이날 화학물질을 몸에 뒤집어쓰면서 얼굴과 목, 어깨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전화 1-800-577-8477&l

사건/사고 |아시안여성,화학물질,테러,인종차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