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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이변… 저예산 ‘아노라’ 돌풍

97회 아카데미상 결과   올해 아카데미 연기상 주인공들. 왼쪽부터 남우주연상 에이드리언 브로디(‘브루탈리스트’), 여우주연상 마이키 매디슨(‘아노라’), 여우조연상 조이 살다나(‘에밀리아 페레스’), 남우조연상 키런 컬킨(‘리얼 페인’). [로이터]  제작비가 600만 달러에 불과한 숀 베이커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아노라’가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5관왕에 올랐다. ‘아노라’는 지난 2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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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라’ 마이키 매디슨, 오스카 여우주연상

뉴욕 스트리퍼 역할…20대 배우로는 12년만에 수상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에서 이름 알려 ‘아노라’…작품상·감독상 등 5관왕블랙핑크 리사, K팝 가수 최초로 축하무대영화 ‘아노라’의 미키 매딘슨이 2일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하고 있다. <로이터> 영화 '아노라'의 주연 배우 마이키 매디슨(25)이 유력 수상 후보로 꼽히던 데미 무어를 제치고 미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매디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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