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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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아끼는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들

버검·밴스·루비오 등 첫 TV 토론 승리 이후 한층 기세 등등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통령 후보들이 줄줄이 몸을 낮추고 있다.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최종 후보 낙점까지 최대한 ‘심기 경호’에 만전을 기하는 셈이다. 유력한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더그 버검 노스 다코타 주지사는 지난달 30일 NBC 방송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 트럼프 전 대통령과 부통령 문제를 이야기했느냐는 질문에 “부통령과 관련한 모든 절차는 캠프와 거론되는 사람들 간의 문제”라고 답했다. 그는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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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개스비…자동차 여행 이렇게 아끼자

차량 점검하고 타이어 압력 체크, 급가속 피해야  올 연말 유류비 부담에 자동차 여행자들은 개솔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운전 방법과 차량 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로이터]본격적으로 연말 휴가 행렬이 오늘부터 시작됐다. 치솟는 개솔린 가격에 차량 여행에 나서는 운전자들은 유류비 부담으로 마음이 무겁다. 그렇다고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는 일을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23일 경제매체 CNBC는 개솔린 가격의 상승 속에 연말 자동차 여행에 나서는 미국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유류비를 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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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잘 아끼는 동물들

지구의 가장 건조한 지역에서는 물을 구하기 어렵고, 물을 얻어도 잃기 쉽다. 호흡에 섞여 있는 수분, 흐르는 땀, 나오는 소변 등 몸 밖으로 물을 배출하는 모든 것이 이 지역에서는 물의 낭비이고 탈수증으로 죽을 확률을 높이는 행동이다. 그러나 이런 곳에서도 여러 동물들이 살고 있다. 이들은 환경에 잘 적응한다. 물을 잘 흡수하고 저장하는 덕택에 거의 물을 마시지 않고도 생존할 수 있다.➊ 캥거루 쥐캥거루 쥐는 물을 직접 마실 필요가 없다. 먹는 종자 속의 수분을 섭취한다. 미국 서부의 건조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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