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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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하기 쉬운 흔한 심장병‘심방세동’

무거운 장비 운반에 익숙한 조명 전문가 네드 할릭은 63세 때 처음으로 간헐적 어지럼증을 자각했다. 브루클린에 사는 할릭은 어느 날“너무 피곤해서 지하철 계단 오르기가 산을 오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심장병을 의심한 그의 주치의는 심전도(EKG)를 포함한 여러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에 따라 그를 심장 전문의에게 보냈다. 진단명은 심방세동(A-fib),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심장 박동 이상이었다. ' 미국 성인 300만 명 진단… 10년 내 4배 전망치매 발생 위험 높이고 혈전 의한 뇌졸중 위험증후로 자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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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이유 혈중 칼슘 높으면 심장병 발병률 높아

유전적 소인으로 혈중 칼슘 수치가 높으면 심장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환경의학연구소의 수산나 라르손 박사는 체내 칼슘을 조절하는 유전자 변이로 혈액 속 칼슘이 많아지면 심근경색을 포함, 관상동맥질환(CAD)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관상동맥질환이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된 18만4,305명(70%는 심근경색 환자)과 심장병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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