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총격에 톤 바꾼 바이든 "증오범죄법 신속 처리 촉구"
조 바이든 대통령이 19일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의 사망자를 낸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의회의 증오범죄법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자신과 부인이 이번 사건에 대한 국가적 슬픔과 분노를 공유한다며 "나는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오범죄법을 신속히 처리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또 이 법은 전염병 대유행 기간 악화한 증오범죄의 증가에 대한 연방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촉진하고 주와 지방 정부의 증오범죄 보고 개선을 지원하며,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의 범죄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