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신상털려

중국서 지하철 타려면 신상 탈탈 털린다

중국은 지하철역 보안검사가 유별나다. 공항도 아닌데 승강장으로 내려갈 때마다 짐을 내려 놓고 X레이 투시기가 설치된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 승차권을 꺼내는 건 그 다음이다. 2008년 베이징(北京)올림픽을 계기로 생긴 현상이다. 출퇴근길 검색대 앞은 한시가 급한 직장인들이 몰리면서 늘 북새통이다. 자연히 불만이 적지 않다. 검색대 거치거나 안면인식 앱 깔고 통과… 정보 노출지하철 보안에 혈안… 출퇴근 시간 검색대 앞 북새통 그런데 해법이 이상하다. 게다가 도시마다 제각각이다. 베이징시는 번거로운 보안검사

|중국,지하철,신상털려 |2019-12-19 18: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