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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유명한인 PD '여자친구 감금 폭행' 사건 피해여성들

"샤워기 근처만 가도 공포심 밀려와"지난해 12월 말께 무려 7일동안이나 한 여성을 감금한 채 끔찍하게 폭행해 체포된 뒤 현재 재판에 넘겨진 유명 한인 음악 프로듀서(신배호·47)폭행 감금 사건(본지 1월 3일, 4일 보도)의 피해 당사자 A씨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한 사건 전말을 폭로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A외에 신씨의 또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한 B씨도 함께 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감금 폭행 당하기 전 11월에도 지속적으로 감금 폭행을 당해왔고 탈출해 신고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때 사건은 가정폭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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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대에 선 피해자 온 몸에 멍자국

자신의 여자친구를 집에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을 가한 유명 한인 음악 프로듀서 신배호(47) 씨에 대한 재판은 대배심으로 진행되게 됐다. <본지 1월 3일·4일 기사 참조>8일 내쉬빌 법원에서 열린 신씨에 대한 1차 심리에서 담당판사는 이 같이 결정했다.이날 심리에 참석한 피해자는 "집에서 전자담배를 피자 신씨가 화를 내며 폭행을 시작했다"고 증언했다. 증언대에 선 피해자는 얼굴을 포함한 온 몸에 멍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지인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 자리에서 1차 피해에 대해서도 증언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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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 드러난 두 얼굴의 유명 한인 피디

겉으론 불치병아동 위해 일하는 척실제론 애인 감금하고 잔인한 폭행 내쉬빌에서 유명 한인 프로듀서가 자신의 여자친구를  감금한 채 잔인하게 폭행해 온 사실이 본지의 보도를 통해 지역 사회는 물론 한인 사회에도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용의자 신씨는 한국과 미국 양국의 유명 음악인들과 함께 작업을 해 오면서 그래미 어워드도 수상하는 등  CCM 유명 음악 프로듀서로 알려져 더욱 경악하게 하고 있다. 신씨는 미들 테네시 주립대 유학생 출신으로 뮤직 프로덕션 인턴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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