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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집 온 외국인여성 학대·폭력 ‘심각’

한국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며 국제결혼을 장려하고 있지만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오는 여성들이 학대 및 폭력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CNN이 3일 보도했다.이날 CNN은 베트남 아내를 살해한 한국 남성 사례를 통해 한국내 외국인 아내들에 대한 학대 및 폭력 실태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인권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국제적 망신을 피할 수 없게 됐다.CNN에 따르면 29세 베트남 여성과 50대 한국 남성이 2018년 11월 베트남에서 만난 지 하루 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7개월 후 베트남 아내는 한국으로 이주해 경기도 양주에서 신혼

|한국으로,시집온,외국인여성,학대,폭력,심각 |2020-08-04 11: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