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시인 마야 안젤루

샌드라 임 시인 ‘올해의 시인상’

‘잭슨 포에트리 상’ 수상 영문학 교수로 재직중인 한인 시인 샌드라 임(49·한국명 준영)씨가 지난 19일 2023년 잭슨 포에트리 상(Jackson Poetry Prize) 수상자로 선정돼 8만5,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이 상은 매년 뛰어난 재능을 지닌 국내 시인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으로, 따로 신청 절차가 없고 문학 작가들을 위한 국내 비영리단체인 ‘Poets & Writers’ 추천을 통해 권위 있는 시인 패널에 의해 최종 선정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선정 대상은 문학적 가치가 인정된

사회 |샌드라 임 시인, 올해의 시인상 |

시인 마야 안젤루, 25센트 동전에 새겨져

흑인 여성으론 최초시인 마야 안젤루, 25센트 동전에 새겨져시인이자 인권 운동가인 고 마야 안젤루가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25센트 주화에 새겨졌다. 연방 조폐국은 지난 10일 안젤루 이미지가 새겨진 25센트 쿼터 동전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전에는 좌우로 두 팔을 뻗은 채 상공을 응시하는 안젤루의 모습을 담았다. 그녀 뒤로는 쭉 뻗은 두 팔보다 길이가 긴 날개를 가진 새가 날고,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도 형상화했다. 연방 재무부는 “동전에 새긴 이미지는 안젤루의 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그녀가 살았던 방식을 상징한다”고

사회 |시인 마야 안젤루, 25센트 동전에 새겨 |

‘해외풀꽃시인상’ 미주 중진 시인 대상…시인협회, 작품 공모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10년 이상 된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해외풀꽃시인상’ 작품 공모가 실시된다.올해로 4회째 재미시인협회(회장 안경라·사진)가 주관하는 ‘해외풀꽃시인상’은 미주시인들의 창작활동을 고취하고 해외 한국 문학의 발전을 돕기 위해 한국의 풀꽃문학상 운영회가 제정했다.안경라 회장은 “해외풀꽃시인상은 한국에서 제정된 문학상으로는 유일무이하게 미주지역 중진 시인들만을 위한 문학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상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니 많은 중진 시인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공모 대상은 미주지역에서

|미주,시인,시인협회,작품공모,이메일 |

우크라 대통령, 이란 격추 시인에 “철저한 조사·공식사과” 요구

 ▶ 젤렌스키 “우크라 전문가 접근 허용돼야”…이란 “실수로 여객기 격추”▶ “美 순항미사일로 착각”…젤렌스키, 이란·프랑스 대통령과 사고 논의  이란 당국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했다고 인정한 데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와 공식 사과 등을 요구했다.타스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성명을 통해 "국제위원회의 작업이 끝나기 전에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고 전하면서 "하지만 철저

| |

1천년 전 마야 궁전 유적 발견

 멕시코 유카탄 반도서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1,000년 전 마야 문명의 궁전 유적이 발견됐다.멕시코 국립인류학역사연구소(INAH)는 26일 유카탄주의 쿨루바 유적지에서 가로, 세로 각각 55m, 15m에 높이 6m인 궁전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INAH는 이 궁전이 마야 문명 시기 중 서기 600∼900년의 후기 고전기와 850∼1050년의 말기 고전기에 해당하는 특징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마야 문명은 고대 멕시코와 과테말라 등을 중심으로 번성했던 문명으로, 250∼900년의 고전기에 거대

|마야궁전,유적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