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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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범인은 현역 군인… “위협 느껴 발포” 주장 사건 당시 박씨 차에 16세·7세 아들 동승 법원, 보석 없이 구금… “무기징역 가능” 도로 위에서 운전 중 벌어진 ‘로드 레이지’ 시비로 40대 한인 박찬영씨가 두 자녀 앞에서 총격을 받아 숨지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는 현역 군인인 터커 스티븐 셔크(24)로 밝혀졌으며, 그는 박씨가 자신의 차량으로 다가와 언쟁을 벌이다가 다시 본인의 차로 돌아가던 순간, 총을 가지러 가는 것으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

운전 중 시비로 '탕탕'…미국서 18시간에 한명꼴로 사망·상해

미국에서 운전 중 시비로 불거진 폭행 사건이 속출하면서 올해 들어 18시간 만에 한명 꼴로 사망자나 부상자가 나온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2일 정치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총기 범죄 감시 단체인 '총기 안전 마을'은 2018년부터 총기가 포함된 운전 중 폭행 사건이 증가세에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분석에 따르면 2016∼2019년 운전 중 폭행 가운데 3분의 1은 사망 또는 상해로 치달았으며, 특히 2020∼20201년에는 이 비중이 2분의 1로 치솟았다. 특히 최근 1년 사이에는 월평균 사망이 42건에 달할 정도로 악

사건/사고 |총기사망,18시간에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