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 반년만에 1조달러 증발
글로벌 가상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반년 만에 1조달러 이상 증발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3일 전했다.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이 지난해 11월9일 6만7,802.30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찍은 지 6개월 만에 58% 급락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7일 연속 하락한 비트코인은 이 기간에만 29% 떨어져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시총 기준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 역시 지난해 11월 최고점에서 60% 급락했다. 물가상승 우려로 가상화폐가 급락하는 현 상황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가 ‘인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