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누구냐…’ 승객 대신에 화물이 자리 차지
국적 항공사들이 기내 좌석에도 항공 화물을 싣는다.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에 기내 좌석을 활용해 화물을 실어 나른 데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기내 좌석 화물 운송에 나설 계획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객 수요가 급감한 반면 항공 화물이 성장세를 기록하자 국적 항공사들이 기내 좌석 공간까지 화물 적재에 쓰기로 한 것이다.대한항공은 LA 시간으로 10일 오후 6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시카고로 향하는 여객기 KE037편에 처음으로 ‘카고 시트백’을 장착해 승객 대신 화물을 운송했다. 카고 시트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