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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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전쟁에 지친 미국, 다시 ‘스트롱맨’ 택했다

■ ‘어게인 트럼프’ 배경은인 플레·불법이민 집요 공략흑인·라틴계 남성 돌아서2번의 암살시도 지지층 결집‘전쟁 끝낼 강한 리더’주효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6일 새벽 플로리다주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당선자와 함께 승리 선언을 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5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6년에 이어 또 다시 승리한 것은 팍팍한 경제 현실과 불법이민 문제 등에 대한 미국인들의 오랜 불만이 누적된 결과로 해석된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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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묵직함’ 버리고 ‘날렵함’ 택했다

브랜드 첫 전용 전기차… 고성능 스포츠카 이미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카페캠프통에 마련된 제네시스 GV60 특별전시장에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 GV60을 마주한 첫인상은 ‘제네시스 차가 맞나?' 싶을 정도로 묵직함보다는 젊고 날렵한 이미지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었다. 파워트레인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획기적으로 바꿔 브랜드의 '분위기 반전'을 꾀하면서도 전기차도 충분히 고성능 스포츠카의 면모를 갖출 수 있음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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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내부고발자 “회사, 공익 대신 이익 택했다”

전 콘텐츠감시팀 직원 CBS 전격인터뷰 신원 공개 페이스북의 콘텐츠 감시 관리 실태를 폭로한 페이스북의 전직 직원 프랜시스 하우겐(오른쪽)이 3일 CBS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이터] “나는 페이스북에서 공익과 사익 간 이해 충돌이 벌어지는 상황을 계속 목격했다. 그때마다 페이스북은 자신들의 이익에 최대한 유리한 것을 선택했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사이트인 페이스북이 유해 게시물을 방치했을 뿐 아니라 청소년에 미치는 악영향을 파악하고도 은폐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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