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티솔’ 수치가 높다고?… ‘스트레스 호르몬’ 실제 영향은
워싱턴포스트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높은 코티솔, 질환과 연관”사실과 달라코티솔 수치가 만성스트레스 측정값 아냐“코티솔 낮춘다는 보조제에 현혹되지 말길”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인체 내에서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분비되는 호르몬인‘코티솔(cortisol)’에 대해 지난 17일자 칼럼에서 설명했다. 파스리차 전문의는“최근 코티솔 수치가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게 유행인가, 아니면 실제 진단일까?”라는 환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

